글로벌 워시엔조이

글로벌 세탁 박람회 2016 Texcare Frankfurt 참관 후기

1956년부터 2016년까지 60년의 역사를 가진 Texcare는
전세계를 망라한 세탁업계 최대의 박랍회로 각각 유럽과 아시아로 나뉘어
프랑크푸르트와 중국에서 2년마다 개최도고 있다.

이번에 개최된 Texcare 2016 Frankfurt는 매회가 그렇듯이
많은 변화와 다양성이 접목된 바람회로 특히 IT시대에 걸맞게
소형세탁장비부터 대형세탁장비까지 모바일과 터치패널 그리고 RFID의 기술이 적용되어
최종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보다 편리하고 쉽도록 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RFID시그널을 통한 공정제어 및 관리를 통해
생산성을 높인 획기적인 비용절감 시스템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일렉트로룩스는 유럽 1위의 프로페셔널 세탁장비업체로
습식드라이크리닝 시스템(Lagoon Cleaning System)을 출품하여 많은 호평을 받았다.
특히 노인요양원과 병원용 세균오염방지 세탁시스템으로
한층 진보된 디지털화된 세탁장비뿐만아니라
Laundry Cycle Management system을 개발하여
세균의 전염을 원천 봉쇄하는 세탁솔루션을 개발하였으며
유럽의 일부 국가에서는 자국내 의료시설에는
반드시 일렉트로룩스의 세균방지솔루션을 장착한 세탁장비를 사용하도록 적극 권유하고 있다.

인도 Mr. Gupta와 일렉트로룩스 셀프세탁시스템의 총책임자 Ms. Christelle

일렉트로룩스는 매년 전세계 파트너 중 가장 우수한 판매실적과
회사의 위상을 드높인 파트너를 선정하여 상을 수여하는데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의 ㈜코리아런드리/워시엔조이가 상을 수여하는 영광을 안았다.

110년 역사의 미국 덱스터 old friend, Mr. Kevin, Mr. Craig와 함께

싱가폴 DIY 런드리 대표와 함께

말레이지아 셀프세탁 프랜차이즈 크린프로의 Mr. Koh, 그의 아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