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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셀프빨래방 업계에 최고급 상업용 세탁장비를 지속적 공급가능.

셀프세탁솔루션 전문기업 주식회사 코리아런드리가 100년 전통의 글로벌 가전브랜드 스웨덴 일렉트로룩스와 국내 세탁장비 독점 공급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계약에 따라 코리아런드리는 국내 셀프빨래방 업계에 지속적으로 최고급 상업용 세탁장비를 유통하고 소비자에게 높은 세탁품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일렉트로룩스사와 영업전략과 노하우전수를 통한 활발한 교류활동

코리아런드리는 셀프빨래방 브랜드 워시엔조이의 모기업으로 해외 일렉트로룩스 프로페셔널에 자사의 코인런드리 시스템과   영업 전략 그리고 마케팅 노하우를 전수하기도 하며 활발한 교류를 맺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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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 일렉트로룩스와 국내 세탁장비 독점 공급 재계약을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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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렉트로룩스 프로페셔널에 코인런드리 시스템과 영업 전략 그리고 마케팅 노하우를 전수하였다.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하여 셀프빨래방에 제공.

현재 스웨덴 일렉트로룩스 최고급 세탁장비를 취급하는 워시엔조이 매장은 국내 약 300여 개에 달하며, 업계 최초 브랜드 해외 수출로 중국에도 8개의 워시엔조이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워시엔조이는 최근 친환경세제, 항균온수, 프리미엄 세탁코스 등 신규 세탁코스를 런칭하여 소비자의 세탁 만족도를 더욱 높인 바 있다. 이렇게 소비자를 위한 지속적인 신규 셀프세탁솔루션 개발로 소비자가 뽑은 ‘2018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4년 연속으로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코리아런드리는 점주를 위한 정기 아카데미 개최, 전국 AS 파트너스 출범, 24시간 콜서비스 콜엔조이 런칭, 셀프빨래방 전용 청소서비스 클린엔조이 런칭 등 소비자 뿐만 아니라 워시엔조이 셀프빨래방을 운영하는 점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도 업계 단독으로 제공중이다.

시민일보 김민혜 기자